SwiftUI를 쓰면 우리를 괴롭혔던 수많은 버그들과 이별 할 수 있습니다. 그러면 우리는 iOS13을 지원 할 때까지 그 버그들과 함께 살아야 할까요? 그렇지는 않습니다. 비록 SwiftUI를 프로덕션에서 바로 쓰지는 못해도, SwiftUI의 문제 해결 방식은 얼마든지 UIKit에서 흉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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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ift 5.1에 소개된 Property Wrapper는 제게 굉장히 생소한 개념이었습니다. 번역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. “속성 싸개” 라고 해야 하나? 아무튼 속성을 감싸는 녀석이라는 뜻인데, 도대체…
Leave a CommentGeneric Protocol의 한계 저번 포스트에서 Generic Protocol의 용도와 한계에 대해서 다뤘습니다. 간단히 복습해 보자면 다음과 같이 정리 할 수 있겠습니다. 정의 : 내부에서 사용되는 프로퍼티등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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